오래된 술집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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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탕이 유명한걸로 알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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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탕 , 홍합탕 , 건조 오징어?? 먹었어요! 흔들샷이라서 죄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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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진짜 싸고 양도 많고 맛있어요! 오징어 부드럽고..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달짝지근 하면서 맛있고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달달하면서

마요네즈맛나요 맛있어요 숟로 잘 들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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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은 아는 동생이 오타쿠가서 이거 먹으라고 해서 주문한건데 맛있어요 우선 양이 엄청 많아요.. 혜자 완전 많아여 ㅋㅋㅋ

홍합이 넘칠려고해요

오타쿠는 뭐니뭐니 해도 닭탕이 진짜 레전드임 닭탕 맛있어요ㅜ 제가 배달로는 닭볶음탕? 잘 안 시켜먹는편.. (닭비린내..) 난적있어서

오타쿠는 닭탕을 워낙 많이 팔아서 그런지 진짜 맛있고 국물 엄청 시원해요

국물 한 숟가락이랑 소주 한잔 아시져??그리고 양도 존~나많아여 가격도 존~나싸여! 굳굳

분위기 : 20대초중반 인싸 분위기?? 좀 시끄럽긴해요! 그래도 안주 맛있고 ㅎㅎ 포차 느낌이니까 전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엄청나요 왜냐면 안주가 맛있거든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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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시간정도 짜리의 영화이고 장르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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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인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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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박해수라는 배우가 낯이익지는 않아요 ㅠㅠ 잘 모르거든요 서예지라는 배우는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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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의 평점이에요!ㅎㅎ 나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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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

어느 날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마약 파티 사건을 눈치챈다.

“불법 없이! 탈세 없이!” 이 바닥에서도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 그는

오랫동안 알고지낸 범죄정보과 계장 ‘박기헌’에게 이 정보를 흘린다.

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마약파티가 연예계는 물론 검찰, 정치계까지 연루된

거대한 마약 스캔들임을 알게 된 '이찬우'.

이제는 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야 하는 상황.

'이찬우’는 ‘박기헌’ 계장을 비롯해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업계 퀸 ‘성은영’ 등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이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

부패 권력에 통쾌하게 맞서라! 생각은 현실을 만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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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해수 배우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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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예지가 정말 이쁘게 나와요.. 단아하게.. 엄청 이뻐요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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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해요! 저는 은근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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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살짝 잔인한 장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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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자물리학을 설명 해주는 영화..? 제목은 뭔가 되게 재미없어 보이고 과학적 제목인데 그냥 액션 + 범죄 영화 느낌이에요!

의류피킹 알바 후기


근무시간 08:00 ~ 17:00 / 잔업 하면 21:00까지

최저시급 / 연장수당은 시간당 11,200원 / 5일만 근시 주휴수당

주급

1. 피킹 할 때 PDA가 아니라 종이로 된 체크리스트로 줌 그걸로 하나하나 동그라미 쳐서 함

2. 피킹만 하는 게 아님 여러 가지 일 다함 피킹, 분류, 포장, 박스 만들기, 송장 붙이기, 반품하는 일이 많다

3. 일 자체는 안 어려운데 너무 크다 보니까 너무 넓음 하루에 대략 3만 보 걸음.. 미쳤음
   토요일 기준으로 08:00 ~ 17:00 16000보 평일 08:00 ~ 21:00 최대 3만 6천보 하루 평균 16키로 걷는다고 생각하면 됨

4. 주급이라서 돈은 잘 모임 단기로 하기 좋음 장기는 정말 아닌 듯

5. 텃세는 어딜 가나 있음. 근데 별로 없었음 오히려 높은 직급 가진 사람이 문제.. 알바끼리는 괜찮았음 ㅎ

6. 밥은 정말 잘 나왔음.. 쉬는 시간은 오전 20분 쉬고 점심 1시간 오후 또 20분 저녁 30분 또 쉬는 시간 20분!

7, 여기 있는 사람들 살찐 사람들이 없음.. 그만큼 많이 걸어서 몸집이 있는 사람은 견디기 힘들 것 같음

8  일은 무한 반복이 아니라 시간이 잘 가는 편 공장처럼 한가지만 하면 정신병 걸리는데 이건 많이 걸어서 힘들지 일 자체는 그렇게 힘들지 않음 정말 많이 걸어서 힘든 거임..

근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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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대는 야간이였음. 원래 보통은 주간근무가 많긴한데 이 업체는 24시간 이였고 좀 체계적인 곳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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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간근무나 야간근무나 하는 일은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함 비슷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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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응대 업무 , 청소 업무 , 비품 채우기 업무 , 재고조사 등등 했었는데 솔직히 아르바이트 느낌이니까 어려운 것 1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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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근무했던 곳 근무 시간대는 야간시간대였다.

ㄴ 나는 혼자 근무한게 아님! 2~3인조로 근무 했어서 시간도 잘 가고 졸립거나??그런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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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번 손님 확! 이렇게 많이오고 한가한 시간대는 한가하고 바쁠때는 바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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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님들이 사용했던 룸을 정리하거나 셀프바에 있는 비품을 채우거나?? 그리고 간간히 청소 업무 하거나?? 이런일이 대부분이고

야간 근무였기 때문에 한가한 시간을 통해서 재고조사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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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는 좀 큰 룸카페 매장이였어서.. 넓었지만 보통은 1인 매장이라서 살짝 심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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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처음에 안 맞는 사람들은 3~4일하고 나가는데 잘 맞는 사람들은 대략 6개월씩 같이 한듯! 이렇게 서로 의지하면서 한 알바는 처음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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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일에는 좀 한가한 편이고 주말에는 좀 바빳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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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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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소기업? 체계적인 곳이였어서 급여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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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휴수당 , 야간수당 , 복지수당 , 이런거 다 챙겨 줬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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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소기업이였어서 월급 바로바로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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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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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플들도 많이오고 혼자서도 시간 때우러 많이오고! 커플들 데이트 코스에서 워낙 똑같은거 반복적인 형식이니까 한번씩은 오는듯..?

아주 가끔은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크게 걱정할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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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리스마스 때 손님이 은근히 많았음.. 왜 룸카페를 오는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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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 그리고 1월1일에도 무진장 많음.. 신기하게도 ..? 술 마시고 집을 가지 ㅠㅠ 왜.. 술먹고 토를 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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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할로윈 당일날에 여자 손님들 3~4명이서와서 서로 분장해주고 클럽 갈려고 했던것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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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주 오는 커플분들도 있음! 일주일에 2~3번? 그럼 얼굴 외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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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간 야간 2인이상 근무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붙어 있는 시간이 길어서 썸탈 확률도 높다고 생각함!

분노의질주 : 홉스&쇼 홉스 앤쇼

장르 : 액션

시간 : 136분 

12세 관람가 

드디어 그들이 만났다!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마는데…

감독님이예요! 와우.. 캡틴 아메리카랑 존 웍 감독님이였구나.. 스펙 허덜덜 하네요.. 

배우 라인업입니다. 드웨인 존슨이랑 제이슨 스타뎀은!! 유명하죠!!! 이번에 빈디젤이 빠지게 되었죠 ㅠㅠ 무슨 이유 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노의질주 이때까지 빈디젤이 계속 함께 해줬었는데 없어서 그런지 많이 아쉬웠어요.그래도 분노의질주 팬이기 때문에 계속 볼꺼에요! 진짜 드웨인 존슨을 스크린으로 처음 봤을 때.. 그 근육은..ㅎㅎ 대박 이예요... 남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저렇게 되고 싶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죠!

제이슨 스타뎀은 정말 매력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존재감이 압도적이죠!

엇?.. 드웨인 존슨이랑 제이슨 스타뎀이 왜 같은 자리에 있을까요 ?ㅎㅎ

제이슨 스타덤의 동생과 드웨인존슨과 제이슨 스타덤의 한컷! 어떻게 이 3명이 같이 있을까요?ㅎㅎ

이전에 봤던 분노의 질주랑 좀 다른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시리즈물이라서 계속 연계 되어서 봐야했어요 ㅠㅠㅠ 이번에 살짝 원시..? 그런 느낌으로 나오더라고요.. 당황스러웠지만 볼만했어요

리뷰에요! ㅎㅎㅎ 영화 보기전에 참고하세요 ^^

이 영화에서 나온 명대사에요~ㅎㅎ 이번 영화는 자동차 씬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ㅠㅠ 다음 분노의질주 기대 해봐야겠어요! 그대신 액션씬이 많이 나와요^^

죄수들이 탈출했다!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고 최악의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경찰은 수감 중인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인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
 
 미친개... 다시 풉시다!
 ‘오구탁’(김상중) 반장은 과거 함께 활약했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을 찾아가고,
 감성 사기꾼 ‘곽노순’(김아중)과 전직 형사 ‘고유성’(장기용)을 영입해 새로운 팀을 구성한다.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더욱 강력하고 치밀하고 독해진 나쁜 녀석들.
 이 사건을 파헤칠수록 배후에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다는 것을 직감한 그들은
 더 나쁜 놈들을 소탕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나쁜 녀석들의 법 없는 검거작전!
 놈들처럼 생각하고 놈들처럼 행동할 그들이 온다!

제작노트 보기

'특수범죄수사과' 이말 뭔가 되게 특별하지 않아요?ㅎㅎㅎ

배우 라인업이예요 마동석 2019년을 뜨겁게 했죠.. 진짜 다봤던 것 같아요 재밌더라고요 ㅠㅠㅎㅎㅎ 마동석 싸움씬이 뭔가 시원시원해서 저랑 잘 맞았어요!

김상중은 영화에서는 제가 처음봤어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많이 봤는데 말이죠????

김아중씨는 미녀는 괴로워에서 이후로 영화로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진짜 방부제 미모더라고요 안 늙어요.. 이래서 연예인인가?..

장기용씨는 요즘 뜨고있죠! 너무 잘생겼어요!.. 우도환같이 날카롭게 생긴 느낌!

체육관장 마동석~^^ 잘 어울려요 ㅋㅋㅋ

죄수복 입은 장기용씨.. 어.근데 죄수복을 입었는데 어떻게 무전을 할까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오는 김상중씨!! 아 뭔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 느낌이랑 뭔가 매치되는 듯 하면서 달라서 신선했어요~

아 김아중씨 너무 이뻐요!

한장 더.. 청바지가 잘 어울려요.. 근데 김아중씨가 옷이 계속계속 바껴요! ㅎㅎㅎ

이 세명이 합치면 천하무적이라는 사실! 

저는 많이 재밌게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집중이 잘 됐고 재밌었어요 ㅎㅎㅎ 꼭 보세요 액션영화도 있고! 범죄 장르 느낌도 있었어요~

난 이런 영화 너무 좋더라~!

줄거리

“이렇게 살다 죽으면 12억, 사고로 죽으면 27억!
내 일 도와주면 사망보험금 니 앞으로 해줄게”

퍼펙트한 인생을 위해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
 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7억을 구해야 하는 영기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두 달 시한부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하는데…
 
 돈 쫌 많은 로펌 대표와 폼 쫌 잡는 꼴통 건달
 퍼펙트하게 다른 두 남자의 인생 최대 반전이 시작된다

아.. 조진웅.. 갓진웅.ㅎ.ㅎ 조진웅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게 작년 겨울에 완벽한타인을 보고나서

빠진 것 같은데.. 요즘 조진웅이 나오는 영화 다 챙겨보고 있어요^^

김사랑 너무 이쁜 것 같아요...진짜 ㅋㅋㅋ 인간 방부제.. 여기서 나오는 말 아닐까요 ..대박이에요 진짜 너무 이뻣어요

청순하고..ㅎ

설경구와 조진웅이 점점 친해져가는 ??..ㅎㅎ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예요. 저도 부산을 살지만 아직 저기를 못 가봤네요.ㅎㅎ

설경구가 점점 힘들어져가는 시기이지만.. 조진웅이 소주 대선을 너무 맛있게 들이킵니다 ㅋㅋㅋ

그래서..! 보는 도중에 에이 설경구는 안 먹겠지? 이생각 했는데.. 반전이더라고요^^

대선 보니까 소주 먹고싶네요^^

딱 저 포장마차 분위기가.. 소주가 잘 들어가는 분위기인거 아시죠?ㅎㅎ

퍼펙트맨 

저는 보통 액션 영화나 집중이 잘 되거나 전개가 빠르게 흘러가는 영화를 좋아해요.. 솔직히 두시간동안 ㅎㅎ 딴짓 안하고 집중 하는게 쉬운 건 아니잖아요! 그만큼 저는 재미도가 중요해요! 퍼펙트맨 재밌었어요 개그도 있었고 설경구라는 배우도 알게 되었고 감동도 있었고 액션도 있었고 반전도 있었어요. 저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