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로지텍 M100R 마우스 사용해본 이야기

상품 리뷰|2018. 3. 25. 02:00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100R

 

(앞면)

 

저는 이 마우스를 사무용 최적화 마우스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우선은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그러니 심리적으로 막 사용해도 된다는 게 머릿속에 생기겠죠. 고장 나도 AS 받을 수가 있는데 또 3년입니다. 정말 다른 마우스로 넘어 가지만 않는다면 3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내구성이 뛰어날 것 같습니다.

(뒷면)

 

 

제 손이 작은 편이라 제 손에 딱 들어옵니다. 제 손 크기에 맞는 브랜드가 로지텍 인가 봅니다.

 

(옆면)


가격은 6,000 ~ 7,000원 선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불릴만 하네요.

 

네 그렇습니다.

 

 

 

(로지텍 M100R 마우스 클릭 영상)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대량으로 구매하기에도 괜찮겠네요. 검은색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딱 맞춤이겠네요.심플함을 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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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G100S 사용해본 이야기

상품 리뷰|2018. 3. 23. 01:00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G100S

 

 

(앞면)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G1 마우스의 후계자 로지텍 G100S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예전에는 컴퓨터를 구매하면 비스로 주던 저렴한 싸구려 마우스를 사용 했는데 어느 날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피시방에 가서 마우스를 잡았는데 이전에 집에서 사용하던 마우스랑 느낌이 달랐습니다.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여서 저희 집이 더 좋았고 마우스만 바뀐 건데 체감이 달랐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처음에 구매했을 때 타이핑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타이핑을 해보신 적 한번쯤은 있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때의 감명이 컸기에 지금의 마우스가 로지텍의 G100S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뒷면)

 

로지텍은 참 마음에 듭니다. AS기간이요 넉넉합니다 3년이라고 하는데 마우스 보통 3년 동안 사용하시나요? 정말 넉넉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옆면)

 

제가 키가 작은 편에 속해서 신체적으로 손도 작답니다. 손이 작은 게 단점인 저에게 G100S 마우스가 손에 딱 들어옵니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


평점이 상당히 좋습니다.

저도 생각 이상으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대한민국이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키보드며 마우스며 엄청 화려하게 나오고 LED 불빛에 눈이 아픕니다. 개인 취향이 있긴 할 것 입니다.

(마우스 클릭 동영상)

 

로지텍 G100S의 총평을 하자면 그립감이 G1랑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계속 만지고 싶은 매력이 있습니다. 또 3만원 이상 이렇게 하는 게 아닌 부담이 안 가는 정도의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가 가능하기에 가격 대비해서 성능이 뛰어납니다.
이 로지텍 마우스가 고장이 안 나는 이상은 가능한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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