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디올 스킨포에버 파운데이션 21호 비비 , 컨실러 필요없는 커버력! 잘생겨지고 이뻐지자

상품 리뷰|2019. 5. 17. 19:36

크리스챤 디올은 1947년 그의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우아함의 코드를 변화시켰습니다.
이러한 비전은 오늘날 하우스의 대담성과 창조성 안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저는 화장하는 남자예요. 민낯 상태에서는 영화배우 황정민처럼 붉게 올라오는 술톤을 가지고 있고 살짝 붉은 홍조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비비나 컨실러도 구매 했었습니다. 컨실러는 가끔 사용 하는데요. 

 

 

비비는 거의 사용 안 하고 있습니다. 이 파운데이션을 만나고 말이죠. 색상은 자기 피부톤에 맞게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커버력이 좋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커버력 진짜 좋은가?

 

네. 진짜 좋아요. 컨실러 사용 안하고 있어요! 또 저는 너무 물같은 제형보다는 살짝 끈적 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제형이 잘 맞아서 저한테 잘 맞았어요

 

가격은?

 

5만원에서 6만원정도 하는 것 같아요.

 

 

 

 

 

 

 

 

 

 

 

유튜브에 디올 스킨포에버 파운데이션 검색하시면 예쁜 언니들이 직접 피부로 닿으시면서 리뷰 해주시기 때문에 그거 보시면 도움이 많이될 것 같아요~

 

 

 

 

 

 

 

디올 스킨포에버 21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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