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쩐다고? 써봤습니다 (동영상)

블루투스 이어폰의 원조 애플의 에어팟 당연히 신세계겠죠. 하지만 가격을 무시 못 합니다.

 

막상 사용해봤는데 안 맞으면 또 애매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죠.

 

저는 QCY T1 제품을 사용해보고 되게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Qcy t1 제품은 애플의 에어팟이랑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이죠. 2만 원 후반대의 시선으로 보셔야 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qcy t1 개봉기(동영상)

 

 

 

 

 

qcy t1 한달간 사용 후기

 

 

 

 

가격 : 2만원 후반대에 구입

 

음질 : 1~2만원정도의 이어폰을 사용하던 일반인의 경우에는 대만족

 

편리성 : 아날로그 줄 이어폰의 꼬임,걸리 적 거림이 없음

 

사용법 : 충전 잭에서 꺼내면 페어링 됨, 아니면 버튼 클릭

 

배터리 : 하루 2~3시간 멜론 , 유튜브 동영상 기준 3~4일 사용하는 것 같음

 

착용감 : 귀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빠진 적은 없음

 

 

 

 

 

 

 

 

 

 

qcy t1 제품의 인기가 정말 뜨겁다는 것을 체감한 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진짜 매물 올라오면 정말 빠르게 거래됩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도 기분 좋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