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미니멀 어글리 가성비 끝판왕 아식스 조그100

상품 리뷰|2018. 6. 15. 13:55





조던이나 뉴발란스 같은 신발이 유행하다가 어글리 슈즈가 완전히 흥했죠. 예를 들면 가격순으로 발렌시아가 트리플 S , 구찌 파이톤, 호카원원 , 나이키 에어 모나크 정도가 있겠네요 제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다른 신발도 많지만 너무 많아서 안 적었습니다

 

 

 

 

 

한두 번 정도 신고 나서 포스팅해서 살짝 사용감이 있어요. 처음 받아보자마자 포스팅하면 뭐를 적어야 할지 생각이 안날 것 같더라고요. 처음 받았을 때 기분은 어 생각보다 작네?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렌시아가 트리플 S랑 나이키 에어 모나크는 정말 컸어요 또한 겨울 신발 같았고요. 이 신발은 여름에도 충분히 신어요 메쉬 소재라 아주 가벼워요.

 

 

 

 

옆면이에요 요즘에야 어글리 슈즈가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이뻐 보이지만 예전에는 헬스에서 러닝머신 달릴 때 신는 신발 정도로 구매했겠네요

 

 

 

 

 

발이 작아 보여요 저는 260을 구매했어요 그리고 시원해요 집에서 신고 다녀도 될 거 같아요

 

 

 

 

 

복고 느낌으로 바지를 입으면 트임 슬랙스처럼 신발을 살짝 덮는 느낌이라 이뻐요 어글리 슈즈가 복고 느낌으로 옷 입으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구매하시죠. 그게 아닌 아주 캐주얼하게 입는 분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입니다.

 

 

 

 

저는 신발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제 스펙 한계가 신발을 못 받쳐주더라고요 어느 정도 키가 있으면 매우 이쁜 신발입니다. 저는 더비 슈즈같이 딱딱한 신발에 키높이를 넣어서 키를 올리거든요? 아식스 조그에도 넣어 봤으나 심하게 올라가진 않습니다 정 사이즈로 하시고 1~2센티는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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